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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에서 처음 선보이는 지·평·선 섹션은 ‘지구의 평화를 지키는 선’이라는 의미로, 평화와 인권, 반전, 환경 문제를 다루고 있는 작품들이 포진되어있다. 팬데믹과 우크라이나 전쟁이라는 거대한 전지구적 위기상황,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기후변화에 따르는 환경 문제, 차별과 폭력에 시달리는 소수자들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섹션이다. 올해 지·평·선 섹션에서는 3편의 장편과 11편의 단편을 포함해 총 14편의 영화들을 선보인다. 축구 선수가 꿈인 소년이 사고로 하반신 마비의 장애를 입게 된 후 벌어지는 이야기 <빅맨>, 무차별 개발로 훼손되는 인디언 구역을 지키려는 원주민 청소년들에게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인디언 고유의 천지창조 신화를 그린 애니메이션 <코요테는 네 개의 영혼을 가졌다>, 어린이 환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다룬 <플래닛 B>를 필두로, 인종, 환경, 장애, 전쟁, 종교에 관해 숙고해 볼 수 있는 작품들을 통해 미래세대와 함께 어려운 시대를 헤쳐나갈 수 있는 지혜를 얻기를 희망한다. 

3편의 상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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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맨
네덜란드, 독일
2022
89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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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테는 네 개의 영혼을 가졌다
헝가리
2023
107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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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 B
벨기에, 네덜란드
2023
74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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