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영화제교류전 - SICFF X 텔아비브국제어린이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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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는 해외의 국제영화제 및 영화 관련 기관과의 협업 및 교류를 위해 새롭게 단장한 교류전을 선보인다. 올해 교류전의 주인공은 오버하우젠국제단편영화제와 텔아비브국제어린이영화제다. 

먼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저명한 단편영화제인 오버하우젠영화제 어린이 섹션에 있는 독특한 단편영화들을 소개한다. 올해로 69회를 맞이한 오버하우젠국제단편영화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단편영화제이자, 프랑스 클레르몽페랑국제단편영화제, 핀란드 템페레국제단편영화제와 더불어 세계 3대 국제단편영화제로 손꼽힌다. 1962년 독일의 젊은 영화감독 26명이 모여 낡은 영화를 타파하고 새로운 영화를 창조하겠다라고 선언한 ‘오버하우젠 선언’ 후에 시작되어 아녜스 바르다 같은 걸출한 감독들이 거쳐갔으며, 전세계에서 온 가장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작품들을 상영해왔다. 11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에서는 오버하우젠영화제에서 엄선한 여덟 편의 단편영화를 선보인다. 

더불어 이스라엘 텔아비브 시네마테크에서 주관하고 있는 텔아비브국제어린이영화제에서 상영된 이스라엘 단편 영화들이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를 찾는다. 텔아비브국제어린이영화제는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매년 개최되는 영화제로, 텔아비브 시네마테크 주관 하에 2005년에 시작되어 전세계에서 온 수준 높은 어린이, 청소년 영화들을 선보여왔다.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에서 소개될 다섯 편의 이스라엘 어린이 단편영화들을 통해 우리에겐 다소 낯선 이스라엘의 문화적 감수성을 체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5편의 상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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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움
이스라엘
2021
8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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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나잇
이스라엘
2021
5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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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이스라엘
2022
8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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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친구
이스라엘
2021
4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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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꼬마 거인
이스라엘
2022
6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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