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스트리밍 영화에 싫증 난 세 아이는 신비한 카메라를 발견하고 영화 속 세계로 빨려 들어간다. 서로 다른 영화 장르를 넘나들며, 모든 이야기를 똑같이 만들려는 거대한 힘에 맞서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세상을 구해야 하는데...
영화와 애니메이션 교육 프로젝트인 '포에이라 애니메이션 워크숍(Poeira Animation Workshop)'에 참여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함께 만든 작품이다. 참가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협업을 통해 이야기와 캐릭터, 비주얼 콘셉트, 더빙, 애니메이션 장면을 직접 제작하며, 스톱모션, 컷아웃, 드로잉, 클레이 애니메이션, 픽실레이션 등 다양한 기법을 익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