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 체험학습을 떠난 열 살 말레네는 사춘기로 변해가는 자신의 몸 때문에 혼란을 느낀다. 그러던 중 특별한 올챙이를 만나며 위로와 용기를 얻는다.
율리아 스칼라는 유럽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애니메이션 감독이자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바덴뷔르템베르크 영화학교(Filmakademie Baden-Württemberg)와 프랑스 고블랭(Gobelins, l'école de l'image)에서 애니메이션 연출을 공부했다. 온라인 영화 매체 East European Film Bulletin의 필진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오스카르 야콥손과 공동 연출한 애니메이션 단편 〈Sommerregen〉(2020)은 Anim'est, 맨체스터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등 여러 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됐으며, 최근 졸업작인 애니메이션 단편 〈올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