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만난 청각장애 소년과 음악가 아버지. 수어를 모르는 아버지와의 어색한 시간은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특별한 주말로 이어진다.
1994년 독일 바트조덴에서 태어난 영화감독이다. 연출작으로 단편 〈Schattentiere〉(2014), 〈Flicker〉(2020), 〈Mauer des Schweigens〉(2022)이 있다. 포용성과 접근성을 바탕으로 사회적 주제를 다룬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