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출신의 11세 소녀 사나는 오스텐드에서 열리는 5주간의 서핑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거듭되는 실패에도 불구하고 서핑을 배우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진다. 사나는 서핑을 통해 회복탄력성과 자신감을 얻으며 고국에서는 누릴 수 없었던 기회들을 마주하고, 모든 도전과 실패는 극복할 만한 가치가 있음을 증명해 보인다.
스틸컷
감독 정보
브릿 반하엘런
벨기에의 텔레비전 감독이다. 인터뷰, 멀티카메라, 현지 촬영, 편집 등의 경험을 쌓아왔다. 'Master Chef', 'The Traitors', 'Married at First Sight'등 벨기에 주요 방송사의 유명 프로그램을 연출했다. 첫 다큐멘터리〈파도 사이에서〉를 발표해 앤트워프 유스 앤 필름 페스티벌에서 ECFTA 심사위원상 (Best Ket & Doc)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