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운영하는 라면 가게를 돕는 12세 소녀 탐포포는 배달을 가던 댄스 학원에 마음이 이끌려 몰래 다니기 시작한다. 이 도심을 배경으로 한 뮤지컬 영화는 작은 라면 가게밖에 몰랐던 한 소녀가 세상 밖으로 발을 내딛으며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1991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현재도 오사카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19세부터 독학으로 영화 연출을 시작했으며, 연출작으로는 <Hanako and Chimera>(2023)와 <Kitchen of Dragon>(2024)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