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싱타는 여자들

미싱타는 여자들

Sewing Sisters

#여성 #폭력 #연대 #사회비판
  • 대한민국
  • 2020
  • 110min
  • 다큐멘터리
  • color

Schedule

  • 06-16(목)19:00 - 20:50
    씨네Q 신도림 10관

시놉시스

1970년대 평화시장에는 가난해서 혹은 여자라서 공부 대신 미싱을 타며 ‘시다’ 또는 ‘공순이’로 불린 소녀들이 있었다. 저마다 가슴에 부푼 꿈을 품고 향했던 노동교실. 그곳에서 소녀들은 서로의 이름을 부르고, 노래를 하고, 희망을 키웠다. 다른 시대를 살았던 청춘이 오늘의 청춘에게 보내온 편지 

프로그램 노트

한국 노동사에 전태일 뒤로 무수한 여공들이 있었다는, 알면서도 몰랐던 사실을 담았다. 1970년대 평화시장의 가혹한 환경에서 고된 노동을 했던 열두세 살의 어린 여공들이 노동학교 가기를 즐거워 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목숨 걸고 지키고 싶었던 노동학교의 의미를 통해 이를 과잉진압했던 한국사회의 이면을 돌아보게 된다.   (박일아) 

스틸컷

감독 정보

이혁래

이혁래는 1998년부터 2003년까지 독립영화 제작 단체인 '영화제작소 청년'에서 활동했다. 1999년 장희선 감독의 <고추말리기>에서 비디오 다큐 촬영을 담당했고, 2002년 김경만 감독의 <각하의 만수무강>에서는 편집과 사운드를 맡았다.  

김정영

김정영은 영화 마케팅으로 커리어를 쌓은 후 영화제작소 청년에 들어갔다. <고추말리기>로 프로듀서로 입봉하고, 이후 김조광수 감독의 <두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의 프로듀서를 맡았다. 

크레딧

Producer
KIM Jung-young, LEE Hyuk-rae, Ellen.YD KIM 김정영, 이혁래, 김영덕
Cinematography
SONG Hyeon-jun, KIM Chi-seong, YU Jong-mi 송현준, 김치성, 유종미
Editor
LEE Hyuk-rae 이혁래
Music
PARK Sung-do 박성도
Cast
LEE Suk-hee, SHIN Soon-ae, IM Mi-kyung 이숙희, 신순애, 임미경
Sales
Jin Jin Pictures 영화사 진진 yong@jinjin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