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동안 외동으로 살아왔던 현우(8,남)는 부모님의 관심을 모조리 빼앗아 가던 동생을 못마땅해하던 찰나, 동생의 초음파 사진을 발견하고 외계인이라고 생각해 부모님과 동생을 떼어놓을 계획을 세운다.
2005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영상예술고등학교를 졸업 후 서울예술대학교 영상학부 영화전공에 재학 중. <외계인이다!>는 어릴 적 집에 자주 오던 사촌 동생에 대한 질투심과 사랑에 대한 경험을 담은 애정 깊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