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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여우와 잡아먹히기 싫은 칠면조. 바실리 칸딘스키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이 애니메이션은 무엇이든 가능하고, 처음 보이는 모습 그대로인 것은 아무것도 없는 상상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자매 루이자 스틸레또와 이사벨라 스틸레또가 함께 연출했다. 영화를 연출할 당시 루이자는 7살, 이사벨라는 11살이었다. 두 사람은 각자 여러 편의 단편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이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공동 연출에 도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