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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마을을 발칵 뒤집어 놓은 장난꾸러기 여우의 소동극! 여우가 벌이는 소동은 과연 마을에 따스한 봄을 무사히 불러올 수 있을까?
에발즈 라치스는 1974년 라트비아 리가에서 태어났다. 1996년 라트비아 문화 아카데미에서 촬영 전공으로 졸업한 후,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아니마치야스 브리가데(Animācijas Brigāde)'에서 촬영 감독으로 활동해 왔다. 2005년부터 스톱모션 인형 애니메이션 영화의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했으며, 2008년 <새로운 종(The New Species)> 을 선보이며 감독으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