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영화제(2021)
우주의 끝
The End of the Universe
시한부 진단을 받은 주인공에게 의사가 묻는다. 당신의 아이들에게 어떤 말을 남길 거냐고. 뻔한 말 밖에 떠오르지 않던 중 갑자기 떠오른 한 마디. ‘걸어라’.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마주친 사람들은 그녀에게 또 다른 대답들을 보여준다.
1975년 서울 출생. 1997년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애니메이션과에 입학하여 2002년에 졸업하였다. 현재 ‘스튜디오 뿔’에서 대표, 감독으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