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영화제(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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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신
Hae Shin
AP
‘해신’은 윌리엄이 묵묵히 바다를 청소하는 과정을 영화 내내 보여준다. 아무도 알지 못했던 그의 임무를 처음부터 끝까지 바라볼 수 있다. 영화는 그가 해양 쓰레기를 청소하려는 노력에 초점을 맞추면서도 그가 사비를 들여가며 프로젝트를 지속하는 이유에 대해 말한다. 영화 내내 그의 영혼 속 내밀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매튜 루트는 영국 노포크 출신으로, 콘월에서 영화를 전공했다. 졸업 후, 한국의 대구에서 영화제작을 하고 있다. 몇 편의 단편을 작업했고, <세월호 이후>라는 감독 데뷔 다큐로 많은 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