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영화제(2021)
지구에서의 30분
30 minutes on the Earth
존은 한번도 눈을 본적 없고, 녹색 식물들도 거의 보지 못했다. 이제 그는 어떤 아름다운 장소가 존재했다는 것을 알지만, 인류는 오래 전에 그곳을 떠났다. 왜 존은 지구의 아름다운 자연을 볼 때 이토록 슬픈 것일까?
에반젤리나는 시베리아의 수도인 노보시비리스크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으로 자신만의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기 위해 평소에도 만화를 그리고 이야기를 구상하고 시나리오를 쓰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