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영화제(2021)
삼손 이야기
SANSONE
8살 크리스티앙은 긴 금발 머리 때문에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고 엄마한테까지 꾸중을 듣는다. 하지만 엄마 파올라는 크리스티앙이 단순히 변덕을 부리는 게 아니라 영웅적인 행동을 하려고 머리를 기르고 있다는 사실을 아직 알지 못한다.
밀라노에서 건축-복원 전공으로 학교를 졸업한 이후, 연극계와 영화계에 대한 열정을 발견하게 된다. 그 이후, 미국과 이탈리아의 학교를 통해 쌓은 다양한 연기 경험을 바탕으로 <삼손 이야기>의 시나리오를 완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