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영화제(2021)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Before the Summer passes
올해로 환갑을 맞은 정연은 일본에서 결혼해 살고 있는 딸을 만나러 일본에 간다. 마중 나오겠다던 딸은 없고, 자신의 손녀라는 어린 소녀 우에쿠사 안이 정연을 기다린다.
1992년생. 한국예술종학학교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하며 다수의 단편영화를 연출하고 주연을 맡았다. 2020년에 연출한 두 작품 <우리의 낮과 밤>과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는 모두 미쟝센단편영화제에 초청되어 작품상을 포함해 총 세 개의 부문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