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영화제(2024)
| 개막작 (1) | 국제장편경쟁 (8) |
| 국제단편경쟁 (24) | 애니메이션경쟁 (16) |
| 어린이경쟁 (10) | 어른들을 부탁해 (5) |
| 지·평·선 (12) | 파란; 우리학교 (4) |
| 도담도담극장 (12) | SICFF 제작지원작 (3) |
| 특.별.한 애니메이션 클래스 (2) | 수상한 영화모음집 (18) |
| 거인의 작은 발자국 (9) | KBS 독립영화관 X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단편특별선 (3) |
| 야외상영 (1) |
겨울 방학의 어느 날, 열네 살의 아나는 어릴 적 사고로 팔에 이식한 금속판이 모스 부호로 된 이상한 메시지를 수신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열네 살 아나는 어릴 때 팔에 이식했던 금속판에서 어떤 신호를 느끼기 시작합니다. 이 신호를 기록하고 해석하기 시작하면서 가보지 않은 장소, 돌아다니지 않았던 시간대, 만나지 않았던 사람들을 마주하게 되지요. 이 모든 것이 우연인지 아니면 운명인지 알 수 없지만, 이나는 그날처럼 세상이 나에게 다가오는 신호에 반응하며 자기만의 방식으로 해결해 갈 것입니다.
- 박일아 프로그래머
1994년 부에노스아이레스 출생으로 다수의 단편 영화를 제작하고 연출하고 있다. 카이에 뒤 시네마에서 2023년 최고의 영화로 선정한 장편 <트렌케 라우켄>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