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영화제(2024)
| 개막작 (1) | 국제장편경쟁 (8) |
| 국제단편경쟁 (24) | 애니메이션경쟁 (16) |
| 어린이경쟁 (10) | 어른들을 부탁해 (5) |
| 지·평·선 (12) | 파란; 우리학교 (4) |
| 도담도담극장 (12) | SICFF 제작지원작 (3) |
| 특.별.한 애니메이션 클래스 (2) | 수상한 영화모음집 (18) |
| 거인의 작은 발자국 (9) | KBS 독립영화관 X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단편특별선 (3) |
| 야외상영 (1) |
서울 마포구 성미산 마을의 ‘도토리 마을 방과후’는 60명의 초등학생들과 5명의 교사들이 먹고 놀고 배우며 생활한다. 코로나로 학교는 문을 닫았지만 이곳은 운영시간을 늘렸다. 이 다큐멘터리는 코로나 팬데믹에 대한 또 하나의 기록이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회를 지탱하는 돌봄 노동자의 이야기이다.
'돌봄'과 '교육'의 간극은 얼마나 될까요? '도토리마을 방과 후' 교사들은 어떻게 돌보길래 아이들이 창의적이고 주도적이며, 공동체 정신을 차곡차곡 쌓아가는지 카메라는 가만히 들여다봅니다. 모든 아이들의 귀가 후, 밤늦도록 이어지는 교사들의 회의 장면들은 교육 강국인 대한민국에 많은 생각할 거리를 던지고 있습니다.
- 박일아 프로그래머
박홍열은 1975년생으로 다큐멘터리 감독 및 영화 촬영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황다은은 1975년생으로 다큐멘터리 감독 및 드라마작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