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

본심

문상숙 MOON Sang-suk

세이브 더 칠드런 커뮤니케이션 부문장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고, 30년째 광고를 만들고 있다. SK텔레콤 '사람을 향합니다', SKY 'It's different', 풀무원 '바른 먹거리' 등의 캠페인을 담당했다. 현재는 세이브더칠드런 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을 맡고 있으며, 아동권리 영화제도 주관하고 있다. 영화와 광고의 공통점은 압축된 영상과 스토리를 통해 대중의 공감을 만들어 가는 데 있다고 믿는다.

윤가은 YOON Ga-eun

영화감독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서강대학교 사학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예술전문사를 졸업했다. 첫 단편 <사루비아의 맛> (2009) 을 시작으로 <손님>(2011), <콩나물> (2013) 등을 쓰고 연출했다. <손님>은제34회 클레르몽페랑 국제단편영화제에서 국제경쟁부문 대상을, <콩나물>은 제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K플러스부문에서 수정곰상을 수상했다. 이후 장편영화 <우리들> (2016)과 <우리집> (2019)을 쓰고 연출했다. 제37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 제53회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시나리오상 등을 수상한 바있다.

이화배 LEE Hwa-bae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이사

싸이더스 투자배급본부장을 거쳐 현재 스튜디오 디에이치엘의 사업총괄 이사로 재직 중이다. 추계예술대학교 영상비즈니스과에 출강하고 있으며, 저서로 [영화는 배급이다: 흥행을 완성하는 전략과 실무](커뮤니케이션북스)가 있다.

홍지영 HONG Ji-young

영화감독

영화감독 홍지영은 2009년 주지훈 신민아 주연의 영화 <키친>으로 데뷔했고, <결혼전야>2013,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2016, <새해전야>2021 등의 상업 장편 영화뿐만 아니라 <가족 시네마> 중 ‘별 모양의 얼룩’과 <무서운 이야기1> 중 ‘콩쥐 팥쥐’등의 단편 영화 작업도 꾸준히 병행하고 있다. 누구나 겪는 깊은 내면의 감정 소용돌이를 멜로와 환타지, 때론 중첩적인 장르 영화로 풀면서 현재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공포 영화를 준비 중이다.

예심

이경호 LEE Kyoung-ho

영화감독

2018년 <신기록>을 시작으로 주로 인권에 관련한 단편영화들을 쓰고, 연출하고 있다. 2018 단편 <신기록>은 39회 청룡영화상 단편영화상을, 2019 단편 <해미를 찾아서>는 13회 여성인권영화제 작품상을, 2020년 단편<고마운 사람>은 9회 디아스포라 영화제 관객상 등을 수상하였다. 2021년에는 롯데 크리에이티브 공모전 장편극영화 부문 시나리오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장슬기 Emily JANG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프로그래머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에서 영화이론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립영화 비평지 '빛평'의 편집위원, 동서대학교 임권택영화연구소에서 보조연구원으로 일했으며 2015년부터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의 프로그래밍을 맡고 있다. 현재 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전문위원으로 함께 활동 중이다.

조영직 CHO Young-jik

촬영감독

경희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과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영화와 촬영을 전공하였다. 장편 <아스라이>(2007)의 촬영감독으로 데뷔한 뒤, 드라마와 다큐멘터리까지 장르와 규모를 가리지 않고 영역을 넓혀왔다. 주요 촬영작으로는 영화 <피에타>(2012), <경주>(2014), <꿈의 제인>(2016), <콜>(2020)과 드라마 <18 어게인>(2020), 다큐멘터리 <풍경>(2013)등이 있다. 시나리오, 텍스트의 이미지화가 촬영의 매력이라 생각하는 그는 용필름에서 제작하는 <정가네 목장(가제)>과 <20세기 소녀>로 본인만의 개성을 화면에 담아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