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프로그램 운영 방향 소개
- 총 1억 5천 500만원 후원금 전달...후원사와 파트너십 강화
은평구가 제13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개최를 앞두고 (사)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사무국과 함께 최근 사업설명회와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올해 영화제의 주요 운영 방향과 대표 프로그램이 소개됐으며 후원사와의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직위원장 김미경 은평구청장을 비롯해 김한기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이사장, 조명숙 한국오피스컴퓨터 대표, 윤주희 신한은행 은평구청지점장, 김민지 신한라이프 상무, 유용재 삼표산업 단장, 권혁중 범서기업 본부장 등 후원사 관계자와 영화제 조직위원 및 집행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한국오피스컴퓨터 6천만 원, 신한은행 은평구청지점 5천만 원, 신한라이프 2천만 원, 삼표산업 1천500만 원, 범서기업 1천만 원 등 총 1억 5천500만원에 달한다.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는 구갠외 우수 어린이 영화를 발굴·상영하는 한편, 어린이 심사위원 제도를 통해 아이들이 직접 작품을 평가하는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국제 교류, 체험 프로그램,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문화예술 속에서 꿈을 키워가는 복합 영상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제13회 영화제는 내달 10일 롯데시네마 은평에서 개막해 17일까지 8일간 영상축제를 진행하고 폐막식은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가 어린이들에게는 꿈을 키우는 장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