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10th SICFF]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태일이> 장편 대상 수상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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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8일간의 여정 마무리

장편부문 대상 ‘태일이’, 관객상 ‘반디’ 수상! 

어린이와 전세대가 함께 즐긴 영화 축제 성료

 

[주최: (사)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 후원: 서울시, 구로구, 영화진흥위원회 | 기간: 2022.6.15(수) - 6.22(수)]  

 

▲제10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폐막식 현장 

 

제10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가 지난 22일 폐막식을 끝으로 8일간의 영화 축제를 마무리 지었다.  

이날 열린 폐막식은 시상식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일상 회복을 맞아600명의 관객과 영화제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영화제의 ‘크로스아이콘’으로 활동한 배우 김환희와 포스터 디자인을 담당한 전이수를 비롯 영화제 본선 진출작의 감독과 배우, 그리고 어린이 영화제 팬들이 참석했다. 

  

▲제10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장편 대상 <태일이>​ 

 

시상식에서 한국 장편 경쟁 부문(키즈 포커스 부문) 작품상(포커스상)의 영예는 홍준표 감독의 <태일이>에게 돌아갔다. ‘태일이’는 전태일 열사의 삶을 그린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최근 안시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콩트르샹'(Contrechamp·도전적인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를 대상으로 심사하는 부문) 부문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감독상에는 <스프린터>의 최승연 감독이, 배우상에는 <거래완료> 임승민 배우와 <스프린터> 임지호 배우가 수상했다. 

  

▲제10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관객상 시상자 '조나단' 

 

또한, 관객상에는 방송인 조나단이 시상자로 나섰다. 관객상은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한 만큼 관심이 집중되었는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희서 감독의 영화 <반디>가 관객상의 주인공이 되었다. 최희서 감독은 작품에 출연한 박소이 배우와 함께 시상식에 올라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제10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올해의 어린이 '박소이' 배우 

 

어린이영화 발전에 기여한 영화인들에게 수여되는 ‘올해의 SICFF상’에는 프로듀서상에 영화사 ‘아우라픽처스’ 정상민 대표, 감독상에 전승배 감독이 선정되었다. 뿐만 아니라, 올해 첫 제정된 ‘올해의 어린이상’은 배우 박소이가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박소이는 어린이영화제의 상영작인 영화 <반디>를 비롯, <담보>,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은 물론, 배우로서도 그 깊이감을 인정받은바 있다. 박소이는 “’올해의 어린이상’을 받아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연기할게요.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며 소감을 남겼다.

 

▲제10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키즈챌린지 부문 시상자 '전이수, 파비앙' 

 

이외에도 영화제 포스터 디자인을 맡은 동화작가 전이수와 파비앙이 어린이 감독들이 직접 제작한 영화인 ‘키즈 챌린지’ 부문 시상을 맡았다. 키즈 챌린지 부문의 대상(챌린지상)은 홍인지 감독의 <로봇소녀>가 선정되었다. 재능상에는 슬기로운 초등생활의 <아이원투 플레이>, 정수인, 우다원 감독의 <그 어느 날>, 박경은 감독의 <꿈에서 들려온 목소리>가 수상했다.

  

▲제10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축하공연 'DKZ' 

 

한편, 영화제의 성공적인 폐막을 축하하기 위해 아이돌 그룹 ‘DKZ’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DKZ의 멤버 경인, 문익이 출연한 <비스트 오브 아시아>는 영화제 씨네키즈 섹션으로 상영되어 매진을 기록한바 있다. 이날 폐막식에는 영화인들을 비롯해, DKZ의 팬도 대거 참석해 폐막식을 함께 즐겼다. 영화제 관계자는 “DKZ 팬들의 성숙한 행사 관람으로 인해 페막식 현장의 열기가 더욱 뜨거웠다”고 전했다. 

 

DKZ의 축하공연과 김한기 집행위원장의 폐막선언을 끝으로 제10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는 8일간의 여정을 마무리 했다. 올해는 어린이날 100주년과 어린이영화제 10주년을 맞이해 어린이에게 뜻깊은 해였던 만큼 어린이영화제는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맞이했다. 김한기 집행위원장은 영화제를 찾아와주신 관객들과 영화제 개최에 도움을 주신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어린이이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풍성한 영화제로 내년에 찾아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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