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영화제(2019)
김
Kim
전체주의 정권에서 정신적 지도자의 계승자인 순수한 ‘김’은, 국가를 그저 자신의 재미를 위해 나라를 이끄는 일에 박차를 가한다. 국가는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갖추게 된다.